팬텀 오브 인페르노 필름재질 브로마이드.

입수루트는 밝힐 수 없음.

하지만 이 물건...

국내에 10장 밖에 없는 물건으로 전국에 가지고 있는 사람은 단 10명 뿐.

그 중의 한 명이 나...

원래 이 물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말아야 하지만...

통탄스럽게도 회사가 시장에서 철수해 버렸기 때문에...

애도의 뜻으로 올려 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것이 필름재질 브로마이드의 위용.
사진으론 잘 느껴지지 않겠지만 직접 보면 압박감이 엄청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존의 종이재질 브로마이드와의 크기 비교.
엄청난 차이가 느껴진다.
한때 잠깐 이 물건에 대한 얘기가 흘러나간 적이 있어서 자칫 난리가 날 뻔 했었다고...
게시판에 긴장이...싸아...
디지터보... 강 사장님... 수고 많으셨... 뉴_뉴...(크흑...!)
 
어쨌든 내가 가지고 있는 브로마이드 중 최고의 보물.
 
 
 
 
레포트 끝내고 시험공부 좀 하자!!!!
Posted by 닥고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