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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추첨을 해서 주네 마네 했다가 나중에는 아예 그냥 풀려버린 '특전'.

처음에 공식 사이트에서 구입했다가 족자를 못받아

다른 쇼핑몰에서 또 하나를 질러버리게 만든 '특전'.

내가 미쳤지...

덕분에 울 집에는 원하지 않았던 프메2리파인이 두 개. 하나는 밀봉 그대로.

...

한국의 게임시장에서 초회특전이네 한정이네 하는 것을 믿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해 준 '특전'.

매번 당했으면서 또 당하는 나도 한심하고...

...

... 그래도... 족자가 예뻐서 참는다...

...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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