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통쾌하고 시원한 이름의 기념일이 있었다니.

 

올해는 미처 몰라서 놓쳤지만 내년에는 반드시 그 분을 기리며 탕수육을 먹으리.

 

 

 

 

 

 

 

 

 

 

 

 

 

얼음의 의지를 가지고 민족의 원수를 쏘다.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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