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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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떠나고 벌써 2년

여전히 저 치는 두다리로 서 있고

여전히 저 치들은 부조리하고

여전히 눈물은 남은 이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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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었다...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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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엔 꼭 12년 짜리를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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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0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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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2일이야... ...

...


그 많던 1월~9월은 누가 다 먹었을까...

....

..














...평온하게 살고 싶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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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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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1시간도 안 남은 이 시점에...


거대한 골칫거리가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렸다...


어쩌지... 어쩌지... 


지금은 도저히 어쩔 수 있는 방법도 아이디어도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는다.


9월의 첫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골머리를 썩어 봐야겠다.


잠이나 잘까...

..









... 한진해운...아 진짜... 나 어쩌라고... ...

... 이 바닥에서 구른 지 어언 X년... ... 

... 최대의 위기다... ...

... 제발 최악은 되지 말아 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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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는 아무 잘못이 없다. 쓰는 사람이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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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죄가 없다.


내 몸이 죄지.






나이키든 타이틀리스트든 테일러메이드든 캘러웨이든 미즈노든 미사일이든 E2든

암튼 아무 상관이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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