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 날 밤이 끝나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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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혼란하다 혼란해...


이번 달 내내 혼란했고 혼란하고 혼란도 하구나.


다음 달의 첫날도 여전히 혼란할 것이겠지.


다음 달도 내내 혼란할 것이겠지.


다음 년도 계속 혼란할 터이겠지.








수 십 년간 암덩이들이 전신을 지배하다 보니 이젠 육신이 암덩이 그 자체가 되어버렸구나.

이곳 저곳이 모조리 암덩이들이로구나.

일찌기 도려내고 뜯어내고 불살라 버렸어야 마땅했던 것들을.







탕이 한 번 더 필요하다.

이제는 탕탕탕절이 생겨날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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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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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 떠나고 벌써 2년

여전히 저 치는 두다리로 서 있고

여전히 저 치들은 부조리하고

여전히 눈물은 남은 이들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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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늦었다... 깜빡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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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엔 꼭 12년 짜리를 준비해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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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0월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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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지어 2일이야... ...

...


그 많던 1월~9월은 누가 다 먹었을까...

....

..














...평온하게 살고 싶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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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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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1시간도 안 남은 이 시점에...


거대한 골칫거리가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렸다...


어쩌지... 어쩌지... 


지금은 도저히 어쩔 수 있는 방법도 아이디어도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는다.


9월의 첫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골머리를 썩어 봐야겠다.


잠이나 잘까...

..









... 한진해운...아 진짜... 나 어쩌라고... ...

... 이 바닥에서 구른 지 어언 X년... ... 

... 최대의 위기다... ...

... 제발 최악은 되지 말아 주세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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