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1시간도 안 남은 이 시점에...


거대한 골칫거리가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렸다...


어쩌지... 어쩌지... 


지금은 도저히 어쩔 수 있는 방법도 아이디어도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는다.


9월의 첫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골머리를 썩어 봐야겠다.


잠이나 잘까...

..









... 한진해운...아 진짜... 나 어쩌라고... ...

... 이 바닥에서 구른 지 어언 X년... ... 

... 최대의 위기다... ...

... 제발 최악은 되지 말아 주세효...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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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은 죄가 없다.


내 몸이 죄지.






나이키든 타이틀리스트든 테일러메이드든 캘러웨이든 미즈노든 미사일이든 E2든

암튼 아무 상관이 엄따.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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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8월이네???!!!


6월에서 8월로 시간여행을 한 거 같은데 기억이 하나도 안 나...












그 많던 시간은 누가 다 먹었을까 .......

.... OTL...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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