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년...
LIFE'S NOTE 2016. 10. 27. 19:56 |
형님이 떠나고 벌써 2년
여전히 저 치는 두다리로 서 있고
여전히 저 치들은 부조리하고
여전히 눈물은 남은 이들의 몫입니다
형님이 떠나고 벌써 2년
여전히 저 치는 두다리로 서 있고
여전히 저 치들은 부조리하고
여전히 눈물은 남은 이들의 몫입니다
......
심지어 2일이야... ...
...
그 많던 1월~9월은 누가 다 먹었을까...
....
..
...평온하게 살고 싶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