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할 짓 되게 없나 보다...
...
Posted by 닥고냥
오늘 도착.
부랴부랴 오픈케이스 찰칵. 그리고 게재. 그리고 봉인...-_-;;...
(...아직 페이트 본편도 클리어 하지 않은 상황이라...)
오피셜 통판은 놓쳐서 못했고...
그리고 업체특전판은 별 가치를 못 느껴서 일반 초회판으로 결정.
업체특전이라고 해 봤자 맨날 전화카드 우려먹기 식이니 이거야 원...---;;..
어쨌든...
물건은 왔지만 당분간은 봉인...
페이트를 클리어 할 때까지는...-_-;;..(언젠지는 모르겠심...)
당분간 지름신의 강림은 사양하고 싶나이다...
... OPL...
Posted by 닥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