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사는 바다 1/31~10/3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토우메 케이 선생의 단편.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어딜 뒤져도 관련 정보 하나 없었던 작품. (왜지?)
'예스터데이를 노래해 줘' 1권이 발매될 즈음 발표된 작품이니까 꽤 오래됐네.
최근의 말끔해진 펜선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이때의 다소 거친 펜선이 토우메 선생 그림의 매력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깔끔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아쉽다.
... 물론 여타의 작가들 그림 보다는 러프한 편이지만.
 
토우메 선생 작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뭘 할 건지 모르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장래 불투명한 '백수예약 대학생'이 등장한다.
 
...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뉴_뉴...
 
아마도 토우메 선생이 만화가의 길로 들어서기 전 취업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시기의 불안함을 잘 알고 있는 듯.
 
아...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다... OTL
 
그래도 여기 나오는 주인공 놈은 애인이라도 생기지...-_-+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은 작품이라 잡지스캔본이다.
덕분에 세세하게 식자를 넣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웬만한 부분은 그것까지
다 번역해 식자를 넣었지만 도가 지나친 부분을 그냥 삭제해 버렸다.
페이지 가장자리의 그림문자 투성이 광고라던가, 지나치게 작은 글자로 되어 있다던가...
번역의 어려움 보다 식자 넣기의 까다로움이 더 짜증난다. -_-
 
아무튼 즐겁게 보시고 첫 페이지에 씌어져 있는 금지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
Trackback 0 And Comment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