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이 1시간도 안 남은 이 시점에...


거대한 골칫거리가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렸다...


어쩌지... 어쩌지... 


지금은 도저히 어쩔 수 있는 방법도 아이디어도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는다.


9월의 첫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골머리를 썩어 봐야겠다.


잠이나 잘까...

..









... 한진해운...아 진짜... 나 어쩌라고... ...

... 이 바닥에서 구른 지 어언 X년... ... 

... 최대의 위기다... ...

... 제발 최악은 되지 말아 주세효...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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