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O KOREA 2006 in KINTEX

PHOTO 2006. 9. 2.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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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의 한계가 여실히 드러난 사진이긴 하지만 대충 분위기는 이런 정도.

사람들이 잔상권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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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독립부스.

전시장 양쪽에 LG와 함께 가장 큰 부스를 꾸미고 있었다.

확실히 라이벌 구도.

LSI..낸드 플래시 등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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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라이벌 구도를 보인 LG의 독립 부스.

도우미 누님들이 삼성보다 아리따우셨심.

유니폼도 더 깔끔.

정작 뭘 전시하고 있었는지는 기억도 안 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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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독립 대형 부스 중 한 군데인 과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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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퍼포먼스로 눈길을 끈 부스.

솜사탕을 만들어 나눠주는 착한 짓을 하고 있었다.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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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LG 부스의 사이에 설치된 프레젠테이션 센터.

나노 기술의 미래와 무궁한 가능성 및 중요성에 대해 화면 자료와 함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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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부스 중 하나인 케이피엠테크의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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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대형 독립부스...

KETI가 어디더라...-_-;;...
어쨌든 대형 독립부스는 모두 국내 업체. (...해외 업체가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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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쪽에 나란히 늘어선 기본 부스 참가 업체들.

알찬 국내외 중소기업들도 많았던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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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모바일 기기와 모니터의 만남을 통해... 권호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이번에 찍은 실내 사진 중 가장 깔끔하게 나온 사진. (=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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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의 끝은 언제나 쓸쓸하다.

물론 나름대로 활기찼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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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마음에 들은 석양 전경.

순간 황홀경에 빠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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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 하나 때문에 일산이란 곳이 좋아지려고 한다...
 
 
 
다음엔 포토닉스가 열리는 광주 김대중 컨벤션 센터로 GO GO-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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