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 NOTE
벌써 2년...
닥고냥
2016. 10. 27. 19:56
형님이 떠나고 벌써 2년
여전히 저 치는 두다리로 서 있고
여전히 저 치들은 부조리하고
여전히 눈물은 남은 이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