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렌이 사는 바다'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5.05.07 사이렌이 사는 바다 20/31 ~ 31/31 2
  2. 2005.05.01 사이렌이 사는 바다 11/31~19/31
  3. 2005.04.29 사이렌이 사는 바다 1/31~10/3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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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렌이 사는 바다 마침.
...
 
 
 
염장질의 최후는 깨빡이로구나 잇힝~~
....젠장... OTL...
열심히 살아라. 백수총각.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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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장 1204723948590%~~~!!!!!
 
ㅗ(뉴ㅁ뉴+)
 
 
페이지 좌측 상단의 '월간 BJ'는 '증간 BJ'가 맞는 것이니 착오 없으시기 바람.
... 어차피 염장 분위기인 이 마당에 그게 다 무슨 상관이야아아!!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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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메 케이 선생의 단편.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어딜 뒤져도 관련 정보 하나 없었던 작품. (왜지?)
'예스터데이를 노래해 줘' 1권이 발매될 즈음 발표된 작품이니까 꽤 오래됐네.
최근의 말끔해진 펜선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이때의 다소 거친 펜선이 토우메 선생 그림의 매력이었는데
요즘엔 너무 깔끔함을 추구하는 것 같아아쉽다.
... 물론 여타의 작가들 그림 보다는 러프한 편이지만.
 
토우메 선생 작품에서 빼 놓을 수 없는, 뭘 할 건지 모르고 뭘 해야 할지도 모르는
장래 불투명한 '백수예약 대학생'이 등장한다.
 
... 남의 일 같지가 않다... 뉴_뉴...
 
아마도 토우메 선생이 만화가의 길로 들어서기 전 취업활동을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시기의 불안함을 잘 알고 있는 듯.
 
아... 진짜 남의 일 같지가 않다... OTL
 
그래도 여기 나오는 주인공 놈은 애인이라도 생기지...-_-+
 
단행본으로 나오지 않은 작품이라 잡지스캔본이다.
덕분에 세세하게 식자를 넣어야 할 부분이 많은데 웬만한 부분은 그것까지
다 번역해 식자를 넣었지만 도가 지나친 부분을 그냥 삭제해 버렸다.
페이지 가장자리의 그림문자 투성이 광고라던가, 지나치게 작은 글자로 되어 있다던가...
번역의 어려움 보다 식자 넣기의 까다로움이 더 짜증난다. -_-
 
아무튼 즐겁게 보시고 첫 페이지에 씌어져 있는 금지사항을 잘 지켜주시길...
 
오역 지적은 언제나 환영.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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