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좀 조용히 지나가나 싶었는데...
LIFE'S NOTE 2016. 8. 31. 23:17 |8월이 1시간도 안 남은 이 시점에...
거대한 골칫거리가 굉음과 함께 떨어져 내렸다...
어쩌지... 어쩌지...
지금은 도저히 어쩔 수 있는 방법도 아이디어도 해결책도 떠오르지 않는다.
9월의 첫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골머리를 썩어 봐야겠다.
잠이나 잘까...
..
... 한진해운...아 진짜... 나 어쩌라고... ...
... 이 바닥에서 구른 지 어언 X년... ...
... 최대의 위기다... ...
... 제발 최악은 되지 말아 주세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