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지 않는 도달점이 다가온다는 것은 심히 끔찍한 일이다.
LIFE'S NOTE 2022. 2. 27. 21:37 |
이러다가 천장치는 것이 아닐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순간처럼 말이지...
황금의 문도, 이사장의 부채질도, 게이트에서 반짝이는 별들도, 심지어 무지개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토센 조던 너. 너요. 너 임마. 개념없이 이게 두 번이나 연달아...)
여하간 뜻한 바는 이루었다.
구성짐이 전해지는 이 표정이 마음에 들어.
오늘은 너로 정했다.
* 도주 장거리 육성 더럽게 어렵네... ...
* 키타상은 키타상 서포트 카드를 못 쓴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