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GO] 수영복 에레쉬키갈 연속 소환

이제 보셨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히 가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신난다.

 

 

 

 

포기할 즈음 막판에 듀얼로 등장해 주시는 무섭고도 감사한 여름타입 명계의 여주인님.

 

 

 

 

 

복주머니에서 얘들도 이랬더라는 쫄깃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바이바이.

카레선배.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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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말차라떼 챌린지 두 번째.

 

사실 이건,

 

말차프라푸치노란다.
깔깔깔.

 

마시쩡.

 


다음엔 에스프레소휘핑크림과 차바칩을 추가한 말차프라푸치노에
따뜻한 말차라떼를 섞어 먹어 보자꾸나.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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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고통받는 라떼리큐 성공.

말차라떼 마시쩡♡


먼저 올렸던 사진은 말차라떼의 존재감이 너무 없어서 개선판을 다시 올려 봄.

말차라떼 위에서 춤춰라 리큐.
깔깔. (즐겁다)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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