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실리온 패키지판을 구입하지 못했던 시절에 사들인 물건.

물론 이후에 패키지판을 샀기 때문에 플레이용으로서의 가치만 남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예쁘장하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소장가치가 없는 물건은 아니다.

 

패키지판에 있는 두꺼운 메뉴얼이나 설정집은 당연히 없음.

OST CD 없음.

 

나중에 다른 디자인의 쥬얼판이 또 나왔지만

쥬얼에 돈을 중복으로 들일만한 재정이 안되는지라 과감히 구입 포기. -_-

(디자인 예쁘던데...)

 

Posted by 닥고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