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지나간 6월을 돌이켜 보면...
LIFE'S NOTE 2016. 6. 30. 23:47 |무슨 일었는지도 모르게 후다닥 지나간 6월.
그 막판에 강렬한 임팩트를 날려 준 후지시마 화백.
이 양반이 이렇게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해 주시는구먼.
매니 땡쓰합니다.
그냥 아주 아리가또요.
어쨌든 바이바이 베르단디.
안녕히. 내 청춘의 가디스.
2016년의 반이 지나갔...!!!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