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만 세 가지 모두 가지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

그렇기에 이루어질 수 있는 사랑임을 희망하며 믿음을 걸어 보았다.

바라건대 이 작지 않은 금액에 부디 보답이 있기를.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프메2 리제네레이션.

모두 실패했다.

희망은 무너지고 기대는 갈기갈기 찢겨 나갔다.

 

마지막 세 번째로 어스토 리파인.

식초가 된 와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솔의눈(맛있다) 데자와(맛있다) 실론티(맛있다) 처럼 호불호의 극을 달리더라도.

부디 독은 들지 않았기를.

 

폭.풍.전.야.

오늘도 가을바람이 낙엽에 스치운다.

 

 

다들 미워미워 하면서 한정판은 또 광속으로 쓸어갔다니.

아직 모두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버리고 싶지 않은 것이야.

 

 

다운로드 코드키 딸랑 들어있는 거랑 온라인 로그인을 해야 하는 방식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지 말입니다.

그래서 스위치로 했지 말입니다.

아니 十月 근데 한정판에 일러집 하나 넣어주는 게 그렇게 아깝냐 진짜.

가격은 동일하게 해 놓고 퍼플 쪽으로 수요 당기려는 수작이 너무 고깝네 진짜.

 

... ... ... .

내가 개돼지다.

애증이란 결국 한없이 애정으로 편중되는 감정인 것일까.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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