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배움의 시절에 이런 타는 듯한 38도는 겪어 본 적이 없었다.

선을 넘으면 너 죽고 나 사는 것이었을 뿐.

 

두렵구나.

앞으로 매년 '처음 겪는 더위'와 맞닥뜨릴 것이.

 

 

그 와중에 안 흐려.

쨍쨍하다고.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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