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새해맞이 호랑이떡곰탕
ILLUST 2022. 1. 1. 20:00 |
제곧내.
떡국 마시쩡.
과연 강제환불처리 될 것인지
시리얼넘버가 블럭이 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유효하게 갈 것인지
마소의 결정이 주목되는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전히 세상은 혼란혼란하구나
멀리서 본다
= 대상이 작아 보인다
= 더 아름답다
= 크기를 작게 줄이니까 마치 잘 그린 것처럼 보인다
... ... 아닌가..?
크리스마스 다 지나고 올리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이걸 어쩔... ...
암튼 아듀 2013.
가복과 재물을 관장하는 설화처럼
곳간에 기생하는 쥐생키들의 씨를 말리듯이
부디 국가와 민초들로부터 삿된 것들을 몰아내어
수壽, 부富, 귀貴, 정瀞을 가져다 주사이다.
We Have The Light Still Alive.
Nobody Can Take It Away.
2년 전, 학교 축제 때 판매용 악세사리 제작을 위해 그렸던 물건들.
이걸 볼 때마다 크로에에게 매우 미안해짐...
왜 저렇게 그려졌을까...
(우주최강 정체불명 생명체)구우는 반응이 괜찮았음...
그림 속 인물의 얼굴을 약 20초간 응시한 후 천장을 바라보세요.
가을은 오고...
개강일도 오고...
졸업시험도 오고...
늙어만 가고...
룰루루...♩
고2 때... 던가...
참 유구한 역사를 지낸 그림...-_-;;...
간만에 수작업 그림을 보니 참 반갑네...
원본은 지인에게 넘어가고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