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떡국 마시쩡.

Posted by 닥고냥
:


과연 강제환불처리 될 것인지

시리얼넘버가 블럭이 될 것인지

아니면 그대로 유효하게 갈 것인지

마소의 결정이 주목되는 흥미로운 상황입니다

두근두근 콩닥콩닥



여전히 세상은 혼란혼란하구나


Posted by 닥고냥
:


뭐가 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연휴 만세.

Posted by 닥고냥
:

 

 

Posted by 닥고냥
:

...부디.. 안식을... ....

ILLUST 2015. 4. 16. 12:07 |







Posted by 닥고냥
:

2015년에게 희망을...

ILLUST 2014. 12. 27. 00:08 |






제발 모두 2014년보다 덜 아프기를... ..

...



Posted by 닥고냥
:

bye...

ILLUST 2014. 10. 29. 01:26 |







마왕 당신을 보내고...

이제 무얼로 채워야 할까...






Posted by 닥고냥
:

고래가 난다요...

ILLUST 2014. 6. 24. 00:18 |

 

 

 

... 그리고 나니 프리윌리 데드카피... ... OTL

...

 

 

 

 

Posted by 닥고냥
:

밥 아저씨의 풍경 1

ILLUST 2014. 6. 12. 00:24 |






렌즈 촛점이 뒷산에 맞춰진 거 같긴 하지만 어쨌든 밥 아저씨는 대단했어요.





Posted by 닥고냥
:

얘들아... 얘들아...

ILLUST 2014. 5. 14. 22:11 |

 

 

 

 

 

 

 

 

 

 

 

 

 

 

 

 

 

 

 

 

Posted by 닥고냥
:

멀리서 본다

= 대상이 작아 보인다

= 더 아름답다 

= 크기를 작게 줄이니까 마치 잘 그린 것처럼 보인다

 

 

 

... ... 아닌가..?

 

 

Posted by 닥고냥
:

- 생각하는 말 -

ILLUST 2014. 1. 12. 23:35 |

 

 

나의 고뇌는 모두 말에게.

말의 활력은 모두 나에게.

 

비바 2014, 플리즈.

 

 

 

 

 

 

 

 

Posted by 닥고냥
:

Christmas On The Chimney

ILLUST 2013. 12. 27. 22:20 |

 

 

 

 

 

 

크리스마스 다 지나고 올리는 크리스마스 일러스트

이걸 어쩔... ...

암튼 아듀 2013.

 

 

 

 

Posted by 닥고냥
:

 

 

 

 

가복과 재물을 관장하는 설화처럼

 

곳간에 기생하는 쥐생키들의 씨를 말리듯이

 

부디 국가와 민초들로부터 삿된 것들을 몰아내어

 

수壽, 부富, 귀貴, 정瀞을 가져다 주사이다.

 

 

Posted by 닥고냥
:

Merry Christmas 2012 Year ...

ILLUST 2012. 12. 25. 02:34 |

 

 

We Have The Light Still Alive.

Nobody Can Take It Away.

 

 

 

 

Posted by 닥고냥
:

메리 크리스마스 2011년

ILLUST 2011. 12. 25. 00:07 |


아듀.
2011년.




Posted by 닥고냥
:


이게 대체 몇 년만에 그리는 크리스마스 짤이여.... ...

어쨌든 올해도 다 갔다...




올해가 가기 전에 제발 로또 대박 한 번만...





Posted by 닥고냥
:

끄적끄적...

ILLUST 2007. 12. 28. 08:5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끄적끄적...

 

그나마 약간 남아있던 손가락 감각이 전부 다 죽어버렸으...

Posted by 닥고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야...
 
파워톤의 톤기능과 디지톤의 톤브러쉬를 합치니 무적이 되는구나...
 
그런 의미에서 HMX-12 멀티 양 Teen버전 톤 작업물.
 
윈XP만세.
유니코드 만세.
 
 
 
다음엔 델리타 코믹웍스도 사용해 봐야지.
Posted by 닥고냥
:

캐릭터 컨셉

ILLUST 2006. 1. 24. 07:32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작년인가...
판타지 소설 등장 인물들의 컨셉 디자인 의뢰가 들어온 적이 있었는데...
이게 어찌어찌 헐레벌레 하더니 그냥 유야무야 되어 버렸다...=_=
시작할 때 확실히 했어야 했는데...
암튼 그 때 나온 녀석들.
Posted by 닥고냥
:

뾰족귀 소녀

ILLUST 2006. 1. 24. 07:18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름... 컨셉... 의미... 전부 불명... -_-...

Posted by 닥고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년 전, 학교 축제 때 판매용 악세사리 제작을 위해 그렸던 물건들.

이걸 볼 때마다 크로에에게 매우 미안해짐...

왜 저렇게 그려졌을까...

(우주최강 정체불명 생명체)구우는 반응이 괜찮았음...

 

 

Posted by 닥고냥
:

메리 크리스마스 2005

ILLUST 2005. 12. 24. 09:1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녀와 총'은 일종의 로망.

모델은 오토매틱의 명기 글록23.

메리가 크리스마스~~♪

Posted by 닥고냥
:

여우의 질주

ILLUST 2005. 11. 17. 10:29 |
사용자 삽입 이미지
 
99년 작.
개인적으로 저 허벅지의 털들이 매우 마음에 듬.
(진짜로.)
Posted by 닥고냥
:

일단 완성.

ILLUST 2005. 11. 9. 09:1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배경이 너무 진한가...;;...

일단 완성.

닭똥집의 1차 캐릭터들.

속성은 학교 과제... ...

Posted by 닥고냥
:

납량특집?? (2)

ILLUST 2005. 8. 10. 08:34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림 속 인물의 얼굴을 약 20초간 응시한 후 천장을 바라보세요.

 

 

가을은 오고...

개강일도 오고...

졸업시험도 오고...

늙어만 가고...

 

룰루루...♩

Posted by 닥고냥
:

납량특집?

ILLUST 2005. 7. 31. 11:41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바하다가 무료한 시간을 때울 겸 스사삭...
다 그리고 나니 왠지 개그... -_-;;...
특히 사다코 양은 본래 의미에서 벗어나 이젠 거의 개그 캐릭터가 된 감이...
 
 
 
그러고보니 오늘이 7월의 마지막 날이다!!
2005년도 이젠 남은 날이 지나간 날보다 더 적구나..
엉엉.. 나이만 먹어가..
 
 
Posted by 닥고냥
:

근하신년

ILLUST 2005. 7. 7. 07:36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2 때... 던가...

참 유구한 역사를 지낸 그림...-_-;;...

간만에 수작업 그림을 보니 참 반갑네...

원본은 지인에게 넘어가고 없음.

Posted by 닥고냥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당신들을 그 누가 갈라놓겠습니까...
...
이봐요, 쿠가 씨.
괜히 싫은 척 하지 말고 좀 웃어 봐.
Posted by 닥고냥
:

Mai Country

ILLUST 2005. 6. 28. 07:25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비는 오겠다
 
손님은 없겠다
 
매출은 꽝이겠다
 
무료함과 나른함에
 
매직으로 슥슥
 
이런 짓도 일상의 유희
Posted by 닥고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