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팅?

ILLUST 2005. 6. 27. 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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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닥 탁탁 타닥
네-네- 전방에 초대형 소행성이 급속 접근 중-
본함과의 거리는 약 80킬로미터 정도.
죽고싶지 않으면 긴급회피모드 들어가세요-
그래봤자 회피 가능성은 0.389%.
얌전히 다들 죽.자.구.요♡

Posted by 닥고냥
:

뜀박질 후에

ILLUST 2005. 6. 19.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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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 팔의 위치가 비정상이라는 것을 다 그리고 난 다음에 선배가 알려줘서야 알았다...
이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인체를 더럽게 못그린다...-_-;;...
다른 것도 못그리지만...
배경은 울 학교 잔디광장 도보.
채색을 하지 않았어도 뭐... 그럭저럭...
Posted by 닥고냥
:

UP & DOWN

ILLUST 2005. 6. 19.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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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Posted by 닥고냥
:

트윈테일 돌

ILLUST 2005. 6. 17.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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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계획하고 있었을 때 펜아트 게시판의 대문으로 쓰려고 그렸던 그림.

어차피 이젠 홈피고 뭐고 다 귀찮아 죽겠으니... -_-

 

그러고 보니 군대에서 그렸던 거... =_=a

 

 

 

시험 끝났다~~

... 레포트 남았다... OTL

Posted by 닥고냥
:

가을처자

ILLUST 2005. 6. 16. 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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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렛이 없으면 없는대로...
그땐 모두가 그랬지~~♪
그때를 기억하는지~~♪
그시절 70년대를~~♪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갈수록 안정성이 개판 오 분 전이야...
 
 
... 이젠 몸이 밤샘에 견디질 못하는구나...
... 그래도 또 새야지...

Posted by 닥고냥
:

noname

ILLUST 2005. 6. 11.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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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홈페이지 대문으로 하려고 했던 그림.
만사가 다 귀찮은 인생이라 홈페이지 따위 이제는 먼 옛날의 이야기지만.
예나 지금이나 내 정신세계는 퍽이나 황폐한 듯.
아, 지금은  마른 초목이 자라고 적갈색 냇물이 흐르고 까마귀가 노래하는 정도는 된다.
많이 나아졌군.
 
 
 
왠지 모르게 이런 멍-하니 넋나간 여인네의 표정이 좋다.-_-a
Posted by 닥고냥
:

카시와기 마이

ILLUST 2005. 6. 11.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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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왜 '카시와기 마이'냐면...
카시와기 치즈루 누님은 무적이니까.
 
이해가 안 된다면 그걸로 끝.
Posted by 닥고냥
:

기계여인

ILLUST 2005. 6. 10.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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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 OTL


 

 

레포트도 때려치고...

시험공부도 때려치고...

정신 좀 차립시다... -_-;;...

Posted by 닥고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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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6년 전이다...
6년 전...
...
 
 
세월이여~~!!!!

Posted by 닥고냥
:

Come in!! 2

ILLUST 2005. 6. 9. 0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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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슥삭거리고 있노라니 옆에서 후배 녀석이...
 
후배 : 선배. 아까부터 말하고 싶었는데요.
나 : 응.
후배 : 백합보다 장미가 더 좋아요. (책상을 탕탕탕)
나 : 장미? 장미가 무엇인가?
후배 : 예? 아... 그게...
나 : 아, 혹시 BL을 말하는 것인가?
후배 : 예.
나 : 이봐...
후배 : 예?
나 : XY염색체에게 BL 따윈 필요없다!
후배 : ㅇ_ㅇ;;....
나 : 백합이 제일이야!
후배 : ◎_◎;;....
나 : 회장님 만세!!
후배 : @_@;;;.....
 
 
시험공부는...? -_-;;...
Posted by 닥고냥
:

Come in!!

ILLUST 2005. 6. 9. 0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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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Come in!!
아무 말 말고 Come in!!
 
...
...이걸 동아리에서 당당하게 슥삭대고 있었다...
...
Posted by 닥고냥
:

무의미한 마법소녀

ILLUST 2005. 6. 9.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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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펜을 손에 들고 아무 생각 없이 슥슥 긋다 보니 나온 물건.
지금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의 그림으로 나도 내가 이걸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_-
하지만 생각없이 속 편히 그리다 보니 나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시사하는 것이 있을 듯...
Posted by 닥고냥
:

쿠가 나츠키 (invert)

ILLUST 2005. 6. 8. 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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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링 들어가기 전에 살짝...
 
엘리멘탈의 디자인이 약간 다른 건 애교로...
 
 
 
...시험 전인데다가...
...레포트도 산더민데 지금 뭘 하고 있는 거여...
...진짜 좌절...
...
 

Posted by 닥고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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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응... 나 맛들린 것 같아...
 
갈 데 까지 가 보자...


 

Posted by 닥고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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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접한 마이히메에서 임팩트가 상상을 초월하는 인물이 있었으니,
그녀가 바로 최강백합학생회장히메 '후지노 시즈루' 양.
그녀의 백합속성은 한마디로 덜덜덜...
당해낼 수가 없다!!

하지만 회장님 만세!
 멋져요!
 그 나긋나긋한 교토 사투리와 능글능글한 성격과 엄청난 테크닉(?)까지 다 좋아요!
\ (>▽<)/

팬이 될 것 같아... \(ㅠ▽ㅠ)/
 
Posted by 닥고냥
:

Key at the school

ILLUST 2005. 6. 5. 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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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닥고냥
:

차이나 느와르

ILLUST 2005. 4. 27.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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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차이나 드레스에 총을 든 누님을 그려보고 싶었다...

Posted by 닥고냥
:

그냥 누님...

ILLUST 2005. 4. 21.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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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이 설치가 안되어 강의가 잠시 중단된 틈을 타서 슥삭...
...
앗샹 모가지가 너무 길어... -_-;;...
Posted by 닥고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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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굳고...
근육 구조도 기억 안 나고...
...투덜투덜...
...
Posted by 닥고냥
:

그림판과 마우스가...

ILLUST 2005. 2. 14. 09:15 |

의외로 즐거울 때가 있었고..

의외로 즐거울 때가 있고..

의외로 즐거울 때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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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을 할 적에 그림판과 마우스를 벗삼아..
...
Posted by 닥고냥
:

P.O.I 새해 인사.

ILLUST 2004. 12. 31.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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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새해 (구정) 기념으로 팬텀 한국 공식 사이트에 올렸던 일러스트.
지금도 그렇지만 툴에 엄청 익숙치 않아서 시간이 꽤 걸렸었다.
(원래 신정 전 까지 마치려 했었다..)
...게다가 색감도 워낙 바닥이라서...
......
근데 팬텀 사이트가 문을 닫아버리고,
모노소프트가 시장에서 철수해 버렸다아아....
...훌쩍...뉴ㅅ뉴..
......
2005년 새해 일러스트는 뭘로 하지..?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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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크리스마스 MxM

ILLUST 2004. 12. 25.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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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xM의 나츠메 양과 츠바사 양.

암튼 올해도 메리 크리스마스!! >_<

( ... 아... 크리스마스 되기 전에 끝냈다...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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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크리스마스가 왔습니다.

공주님은 색욕마신을 좋아하셨지요오~ (응?)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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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혼록 표지

ILLUST 2004. 12. 19. 0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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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아... 98년이다 98년.
고리적 시절 그림.
 
고3 시절 반 친구들과 그렸던 릴레이 만화의 표지.
 
대략 세 달 정돈가? 그 정도 진행되고 중단되었던 만화.
 
마구 낄낄대면서 그렸던 만화인데 왜 중단되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뭐, 다들 이러 저러 사정이 있었겠고...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담임 선생님의 압박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당시는 표지도 제목도 없었는데
중단된 이후 내가 마음대로 표지를 그리고 제목을 넣었다... 라는 것.
 
좌측 하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쿠키, 아리스, 수.
 
쿠키는 "Les"의 캐릭.
아리스는 "천재"의 캐릭.
수는 내 캐릭.
 
지나간 세월이구나. 지나간 세월. T^T
 
현재 Les 씨는 군 복무 중. (동인계에서 잘 나가고 있음.)
천재 씨는 행방이 묘연.
 
올드 랭 싸인!!!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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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여름 아르바이트 하다가 더위에 지쳐 머나먼 이상향을 떠올리며 그린....
...것일 텐데 어쩌다 보니 이런 녀석이 나왔다.
....
많은 사람들이 "부탁 좀 하자, 쌍둥아" 틱 하다는 말을 했는데..
.... 그 영향을 받은 것이 맞다. -_-v
 
푸푸푸풋~~
 
제목은 지금 막 생각해 낸 것.
멋 없기 그지 없다...-_-;;..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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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耶 & 花 ...

ILLUST 2004. 12. 12. 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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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활용에 완전히 실패...OTL....

 

이제 슬슬 송년, 신년 일러 들어가야 할텐데...

 

기말 고사의 압뷁이 너무 강하다...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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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갑자기 "사야의 노래"에 빠져버려서... 급한 레포트도 집어 치우고 플레이 중...

 

지금도 방금 전까지 플레이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억지로 중단 한 상태.

 

암튼 삘 받아서 그려 본 사야 양.

...이지만.....전혀 사야 같지가 않음에 좌절 120%...

재도전 준비 중...

좌측의 타이틀은 내장 그리기 귀찮아서 땜빵 용으로...-_-;;...
...

내장 노출이 네이버 지점의 취지에 좀 맞지 않는 것 같아

이글루 지점에만 올리려 했지만...

 

잘 보니 전혀 징그럽지 않은 고로 네이버 지점 게재 결정. 땅. 땅. 땅.

Posted by 닥고냥
:

Go! Go! 웨이트리스!!

ILLUST 2004. 12. 7. 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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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봬도 귀여운 걸 꽤 좋아해서 말입니다...-_-;;..

 

한 때는 이런 그림도 그렸었지요...

 

환경이란 무섭지...;;...

 

왠지 제목이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흑역사이니 커트.

Posted by 닥고냥
:

아무 생각 없이.

ILLUST 2004. 12. 7. 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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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강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샤프를 놀리다 보니 나온 처자.

....

...사실은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이야기의 주인공 중 한 명. 프로토 버전.

 

이름은 Kyrie가 아님.

 

...아유... 노트 눌린 자국 좀 봐....=_=;;...

Posted by 닥고냥
:

요즘 이러고 놀아요.

ILLUST 2004. 12. 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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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시간에 핸드아웃 위에다가 슥삭..슥사삭.. 

이제 와서 이런 버릇이 다시 생길 줄은...

고등학교 이후로 이런게 없었는데...-_-;;..

퇴행증후군이냐..???

계속 이러면 강의 내용 놓치는데에에...OTL...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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