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ILLUST 2004. 12. 7. 05:10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공강 시간에 아무 생각 없이 샤프를 놀리다 보니 나온 처자.

....

...사실은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이야기의 주인공 중 한 명. 프로토 버전.

 

이름은 Kyrie가 아님.

 

...아유... 노트 눌린 자국 좀 봐....=_=;;...

Posted by 닥고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