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프메 우려먹기.
이번에는 보드게임이다.
부르마불처럼 주사위 던지고 말을 움직여서 해당되는 칸의 명령을 수행하는 방식.
그 말이 바로 당신의 딸.
딸의 인생을 자신의 손으로 직접 조종한다-는 짜릿함을 맛보도록 하자. -_-;;...
게임성은 뭐... 프메 우려먹기가 다 그렇듯 별로 좋은 평은 아니다.
패키지 전면부.
프메 시리즈의 전통을 잇는 큐트함이 있다. -_-v
후면부.
자세히 들여다보면 어떤 형식의 게임인지 알 수 있다.
CD케이스.
알고보니 사 놓고 뜯지도 않았지 뭐야. 아하하하~
그래서 비닐로 밀봉된 그대로라는 말씀.
이것이 메뉴얼.
별다른 것은 없다...만...
시리즈의 모든 딸내미들 총 출동. 유후~~
부록으로 딸려온 수첩.
4명의 딸내미들이 표지를 장식.
Posted by 닥고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