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클래식 & 에비스 & 삿포로 블랙라벨 & 블랙닛카 하이볼
COLLECTION/ALCOHOLIC GOODS 2026. 4. 23. 17:11 |홋카이도에 다녀온 반려께서 선사해 주신 알콜음료 4종 세트.
세트로 발매된 건 아니지만 이렇게 모아 놓으면 그게 세트지.
아님 말고.
역시 여행은 먹고 보고 사고 먹고 자고 보고 먹고 보고 사고 먹고 싸고 자고 먹고 보고 사고 하는 재미.
반대 의견은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 속에 가만히.
협조에 감사.

좌측부터 차례대로,
삿포로 맥주의 삿포로 클래식. 무려 홋카이도 한정.
맥아 100%의 강렬함. 맛있겠다.
삿포로 맥주의 고급라인이자 그 유명한 에비스. 무려 야자와 아이 (대표작: NANA) 작가의 일러스트 버전.
맥아 100%의 강렬함. 진짜 맛있겠다.
삿포로 맥주의 블랙라벨(쿠로라벨). 무려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한정 일러스트 버전.
맥아와 호프와 쌀과 옥수수전분의 경쾌함. 맛있겠지 뭐.
블랙 닛카 하이볼. 블랙 닛카 클리어의 용도와 목적에 맞게 탄생한 물건.
용도에 맞게 사용하자.

앞뒤좌우를 간편하게 보기 위해서는 일일이 사진을 올리기엔 귀찮고 움짤이 나을 것 같아서
모처럼 따끈하게 쪄 왔습니다.
이것은 동영상이 아니니까 5월 이후에도 살아남아 있을 것이다. 아마도.

삿포로 맥주 블랙라벨 에반게리온 30주년 기념 한정 일러스트 버전에 따라 붙은 스티커.
카드나 코스터가 아니라 스티커.
어떻게 보면 본체보다 이게 메인.
역시나 썩어도 에바인지 수량이 얼마 안 남아 있었다고.

이형지 뒷면에는 친절하게 주의사항이나 고객센터 연락처나 원산지나 비매품 표기나 종이 재질이나
ⓒ스튜디오 카라 표기 등의 온갖 정보를 넣어 놓았다.
덕분에 우측 일러스트의 에바 기종을 알 수가 있었다.
여엇한 일반인이 된 지 오래라서 분간이 잘 안 갔었는데 제13호기였어.
신지와 카오루의 공동작업 & 사랑의 결정체 되시겠다.
음주는 20세부터라든가 본래 목적 외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는 전통 중의 전통.
하지 말라면 하지마루요.
오늘 저녁은 치킨에 에바 한 사발이다.
여튼 저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