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 연애 시뮬레이션 만들기
COLLECTION/GAME 2005. 4. 13. 08:17 |국내에 소개된 아스키제 게임 제작툴 중 텍스트 어드벤쳐 제작에 특화된 물건.
이리저리 잡생각만 가득해서 그걸 시나리오쪽으로 돌려볼까 해서 들고 온 물건인데...
... 이 툴의 살인적인 복잡성을 미처 생각치 못한 것이 화근...
... 벌써부터 의욕이 심히 하락하고 있는 중...
...






국내에 소개된 아스키제 게임 제작툴 중 텍스트 어드벤쳐 제작에 특화된 물건.
이리저리 잡생각만 가득해서 그걸 시나리오쪽으로 돌려볼까 해서 들고 온 물건인데...
... 이 툴의 살인적인 복잡성을 미처 생각치 못한 것이 화근...
... 벌써부터 의욕이 심히 하락하고 있는 중...
...
전략시뮬레이션계의 명작으로 불리는 은하영웅전설 시리즈.
3와 4는 확실히 나를 밤새도록 만들어 버린 엄청난 녀석들이었다...만...
5는 기존의 팬들이 우루루 떨어져 나가버리게 만든 암울한 물건으로 평을 받았다.
지나치게 전술적인 요소에만 집착한 나머지 기존 시리즈와의 차이가 너무 커서
유저들이 난감해한 것도 그렇고... 암튼, 나도 재미 없었다. -_-;;...
(당시 내 컴이 펜티엄 초기모델이라 엄청 버벅거렸던 것도 이유 중 하나...)
그래픽을 일신하여 3D로 이루어진 항모라던가, 파워업한 인물들의 일러스트를 보는 맛은
괜찮았지만 정작 게임을 하는데 재미를 느낄 수가 없었으니 어쩌면 좋다냐.
개인적인 취향이지겠지만 역시 은하영웅전설 시리즈는 4가 가장 명작이었다. -_-v
소개하는 5는 뒤에 Grand라는 이명이 붙어서 소소한 몇가지가 개선되어 나온 물건.
아프게도 5와 6는 모두 흥행 참패를 면치 못했다. (나도 6는 안샀다. -_-)
무슨 돈이 남아돌길래 이렇게 질러대는지 모르겠지만...
...
나도 이젠 지름신에게서 벗어나고 싶다... OTL...
...
그치만 4월에는 아타락시아가 나올 예정이지...
4월 말에는 코믹하이가 복간되는데 부록이 여고생 드라마 씨디지...
교보문고에 일서 주문해 놓은 것이 아마도 결재들어가야 할 것이고...
단행본도 구입해야 할 것이 예정되어 있고...
엠마 빅토리안 가이드는 이미 질렀고...
...
누가 나 좀 살려줘 봐...
왔다.
발매 연기 보상품인 마그나카르타와 함께...
(...마카는 이제 아주 괴나리봇짐 속의 미투리 꼴이구나...)
게임성은 아는 사람은 찬사를 보낼 만큼 완성도 높고...
한정판에 걸맞게 들어있는 물품도 많고...
패키지 제작업체가 시노그램이라고 해서 꽤나 불안했는데... (과거 패로망의 전적이...)
문제는...
이걸 내가 플레이 할 시간이 있느냐는 건데...-_-;;...
...아, 발매되자 마자 불거진 버그문제는... 좋게 봐 드릴 수가 없습니다...
딸려온 마카를 봐서라도...-_-+
....
근데 정식명칭이 "그녀의 기사단 글로리아"로 정해진건가?
난 "그녀의 기사단 리뉴얼"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싶었는데...-_-;;..
뭔가 상당히 묵직하고 웅장해 보이는 패키지.
중후한 느낌이 꽤 좋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느 새 이걸 들고 돈을 내고 있었다는 무서운 전설이 얽힌 물건...
난 대체 무슨 짓을 한 것인가....
....
헬롯! 키팃!!! >▽</
아스카는 아스카라도 우리가 익히 "새세상의 복음전사"를 통해 알고 있는
성깔있는 아스카가 아니라...
전혀 관계 없는 게임 속 주인공 캐릭터의 이름이다.
풀 네임은 혼다 아스카.
소속은 화학부.
학교의 온갖 특활부가 맞붙어 티격태격 하는 2d 격투 게임인데...
어딘가가 비어보이는 듯 해도 의외로 플레이 하는 맛이 있는 물건.
있을 건 다 있어서 게이지 시스템에 콤보에 초필살기까지 채택.
마구 누르다 보면 어느 새 승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은근히 시리즈가 많다던데... 뭐... 나랑은 상관 없고....=_=;;...
여담이지만 퀸오하의 아카리가 쓰는 기술이 바로 아스카의 기술이다. 잇힝~
(...퀸오하가 훨씬 재미있다...)
가공할 인기를 누렸다고 하는 짱... 의 게임판... 의 한정판... 의 덤핑판...=_=;;...
게임 자체는 세기의 괴작 수준으로 평가 받았다...
유통사는 고가정책으로 악명 높았던 비스코. (물론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회사.)
나야 뭐... 그냥 둘러보다가 5천원에 낼름 해 온 것이니 한이 될 것은 없다.
(...동명의 영화는 절대 떠올리고 싶지 않다...)
이번 오픈 케이스부터 적용한 측면 30도 얼짱 각도.
이러면 정면과 측면이 동시에 나오니 매우 조타.
...진작에 이랬어야 하는데...
특전 중 하나인 티셔츠.
... 사실 이걸 입고 거리를 돌아다닐 깡도 없지만 일단 나 한테 맞지도 않는 사이즈.
한번 세탁하면 저기 보이는 네 녀석은 존재를 잃게 될 것이다...
원화.
끝.
마우스 패드.
물량이 얼마나 많이 남은 건지 몇몇 게임 쇼핑몰에서는 주문자에게 서비스로 주고 있다.
메뉴얼.
친절하게도 명칭까지 인쇄되어 있는 표지.
게 임 메 뉴 얼
올컬러다. ㅇ_ㅇ
일러스트 및 인물 설정집.
.....
게임 씨디와 무려 OST까지 들어있음.
... OST가 어떠냐면...
...사진 찍기 위해 방금 비닐을 벗긴 터라 게임 내용도 OST의 퀄리티도 아는 바 없다.
...구없 로별 가바 는아 도서해대 에작원 히직솔
...러더뿐 을었니아 도향취 내 가체자 작원
...라니아 이향취 내 시역 임게
...다없 이것 할급언 로별
...용픈오 로대그 말
...-_-...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아트림의 의욕충천작... 이었지만 결과는 처참했던 물건.
시나리오는 상당히 공들인 티가 나지만 게임으로서는 완전 실패.
(임달영 시나리오 아니랄까봐 특유(?)의 이런 저런 설정이 상당히 강하고 말이지..)
차라리 얌전하게 비주얼 노벨 타입으로 나왔으면 좀 나았을텐데, 유저를 전혀 배려치 않은
진행 방식과 지루함의 극치를 달리면서 무의미한 전투, 수시로 출몰하는 버그군단이
기대 만빵으로 달려들었던 유저들을 나가 떨어지게 만들었다.
결국 "시나리오 빼고는 정말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게임"
...이라는 평을 죽어라 듣게 되어버렸음...
음악도 괜찮은 편이었고, 일러스트도 깔끔했는데...
정작 "게임 그 자체"를 만드는데는 실패해버렸다.
마치 제작자들이 "우리는 게임을 만들고 있다"는 마음가짐을 잊어버린 것처럼...
시나리오마저 개판이었으면 그나마 이 물건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아예 없었을 것..
초기에 구입한 것이 아니라 반덤핑으로 구입한 것이라 OST CD는 들어있지 않다. -_-
패키지 전면부.
그러니까 상당히 장식에 신경을 써서 외관은 멋들어진다니깐...
근데... 요즘 패키지 계의 유행인가..?
왜 이리 물건들이 허접하게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겨..
물품 누락에 CD에는 상처, CD의 억세스 불가 현상이라던가 패키지 파손.. 기타 등등..
(최근 대표 주자가 패키지의 로망이었지 아마...)
다행히 내가 받은 이즈모는 꽤나 양호한 편이지만..
1번 CD에 아주 약간 프린팅이 떨어져 나간 부분이 있다.
만약 억세스 에러 같은 사태가 일어나면...
내가 맛 본 좌절감을 12847364배로 되돌려 주겠다...-_-+
오래 전 루리웹에 게시했던 마리오넷 컴퍼니의 오픈 케이스의 사진이 하나포스의 계정 폐쇄로 인해 엑박만 무수히 내놓은지 오래 되었기에 블로그에 수정 게재함.
PC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라 화질은 별로 좋지 않음. 당시 내게는 디카가 없었음.
당시 이 오픈 케이스에 성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정상적인 리플 100개 돌파에 감격먹었었음...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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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여성분들의 입장에서 다소 거북한 부분이 있으니 그냥 백스페이스 누르시던가
쉬프트 누르고 마우스의 휠을 위로 한단계만 돌려 주세요.
프메2 리파인 예약판을 질렀다... 오늘 왔다...
푸짐하다... 프메2 리파인.. 마그나 카르타 (조그만 저가재판이 아니라 초판의 그 거대한 패키지 그대로다..;;..) 이스2 천공의 신전 DVD , 그란디아2 주얼, 마시마로 클리어 파일 (왜...?) , 그리고 마리오넷 컴퍼니....
....
이제부터 할 이야기의 주인공이 바로 이 마리오넷 컴퍼니다...
내 게임 구입 역사상 이렇게 경악해보긴 처음이다..
아니 뭐 게임을 사다보면 열자마자 패치디스켓 들어있고 (...-_-;;..),
출시 다음 날 패치가 공식 사이트에 뜨는 등 (...닝기루...) 벼라별 일들이 있지만
이녀석만큼은 경악스럽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성별의 차이" 에서 오는 당혹감일까...
박스 전면부... 평범한 그냥 미소녀 캐릭터 육성 게임 다운 분위기다.
우측 상단부에 "여성전용 게임" 이라는 문구만 빼고...
"여성전용은 무슨 개뿔... 척 봐도 남자 대상의 미소녀 육성 게임이구만.."
이라며 그냥 넘겼다...
....그것이 저주의 시작이었다....
후면부... 뭐, 그냥 평범하다... 아주 평범하다....
...좌측 하단에 "마리오넷 컴퍼니는 화이트ⓡ와 함께 합니다" 라는 문구만 빼고...
물론 그냥 넘겼다. 그저 스폰서가 여긴가 보구나... 싶었다...
.....저주가 깊어진다..... ...
그럼 아래에 있는 것은 뭐지...
뭘까... 오호... 궁금하다....
....젠장... 난 죄를 저지르려 하고 있었다....
게임씨디 전면부....
밝게 웃는 마리오넷의 모습이 이제부터 시작될 악몽을 강하게 예고하고 있는 듯 하다....
...내 죄가 아니야... 내 죄가 아니야...결코...
...뒤에도 이거다...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설마.... 아니겠지....
.......그렇지만 이 뒷통수를 쭈뼛거리게 만드는 규격은 뭐야.... 대체 뭐야....
..........뭐야 이놈의 정체는.....
.............그리고..... 나는...... 내 일생 한번도 손댄 적이 없는 물건에....
손을 대고 말았다...
...
.............................
..................................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악!!!!!아악!!!!!!아아악!!!!!!!!!
설마 정말 이것일 줄은....
"여성전용" 이 바로 이런 의미였던가....
너무하잖아... 정말 너무하잖아.....ㅠ_ㅠ....
....남성전용에도 저것에 대응하는 그것을 넣어주는 경우는 없단 말이다...
그런데... 그런데...ㅠ_ㅠ...
어머니나 동생에게 줘버릴까 하고도 생각했지만... 저것을 보이는 즉시 돌아올 반응을 예측..
...포기....
.........난... 저것을 언제까지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것일까....ㅠ_ㅠ....
..(.. 전 박스에 포함된 물품은 전부 보존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기 때문에...
버리지도 못해요...)
....아아.... 온몸에 기운이 빠져나간다...
...
- 이하 추가 사진 -
속에 작은 메뉴얼이 같이 들어있다.
...올 컬러다. 괜히 삼성이 아니다..
성우진의 화려함부터 모든것이 마리오넷2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자, 이것이 스페셜 씨디. 설정 자료집 같은 것이 들어있다.
내용물은, 별다른 것은 없었지만...-_-;...
아직까지 남아있을 불만의 요소를 확실히 잠재우기 위해 과감히 열어버렸다.
....이거 만지는건 난생 처음이다...
손이 부들부들 떨려 죽는 줄 알았다...-_-;;...
과거 리플에서 유추하여 3개가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4개가 들어있다.
허면... 각각 소.중.대.오버나이트... 인가..??
뭐가 소고 뭐가 중이고 뭐가 대고 뭐가 오버야??
- 추가 사진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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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리고 나 이미지 완전히 말아먹는 거 아냐...?
....
-_-;;....
그러고 보니 이게 블로그 백번째 글이네?
손노리의 10주년 기념 패키지. "패키지의 로망"이 도착했다.
받아드는 순간 느껴지는 엄청난 묵직함.
단번에 이 녀석은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손노리의 역사를 망라하는 모든 작품의 수록과
OS포팅(소스가 유실된 어스토 제외) 및 최적화를 위한 작업,
그리고 포장 공정의 예상치 못한 지연 때문에
발매 연기를 3번이나 거듭하여 마지막까지 유저들의 원성을 듣고야 말았지만,
모든 고통을 이겨내고 모습을 드러낸 패키지의 로망은 말 그대로 로망이었다.
악명 높은 K모 택배의 손에 의해 배달된 패키지의 로망.
측면에 보이는 커다란 크레이터가 심히 마음에 걸렸다.
아주 심히...-_-;;
3X3 EYES 전륜왕환몽
그녀의 기사단
나르실리온
대물 낚시광 2
대운동회
도쿄야화 2
디지캐럿 판타지
랑그릿사 2
레이디안
레이 육성 계획
마리오넷 컴퍼니
마리오넷 컴퍼니 2
메타녀 2
무인도 이야기 4
미사이어
바다의 전설 장보고
삼국지 Return
스카드젬 정령석의 구애
스카이&리카
식신의 성
신검의 전설 2
아스카 120% BURNING Fest. FINAL
에리의 아트리에
엘릭서
여름빛 Celebration
열혈강호
오! 나의 여신님이여
요정전설 2
요정 하프
용기전승 3
위크니스 히어로 토라우만
은하영웅전설 4 for Windo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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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영웅전설 5 GRAND
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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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Slayers
Tarmanian Tactics Fantasy
The Knights of Wind
White Diamond
Wind Fantasy Tactics SP
YS Eternal
YS2 Eternal 초회 특전판
YS6 온라인 초회 한정판 Japanese
ZAPHIE 2
Zero 흐름의 원 한정판
ZWEI!!
.... 사진 이어붙이기가 참 뭣같이 되어서 영 분위기 안나네...-_-;;...
이번주 내로 패로망 추가 예정.
1월 중순 경 이즈모 골든팩 추가 예정.
예약금 5만 8천원을 넣고 일년 기다린 후 받을 수 있었던 물건.
발매 전부터 당시 엄청난 기대에 기대에 기대에 기대에 기대 * ∞ 를 받았던 물건.
개발기간이 무진장 걸린 탓에, 제때에만 나왔으면 괜찮다는 소리를 들었음직한
2d 그래픽이 그다지 호평을 받지는 못했다.
어떤 미친 TV 프로그램에서는 당시 폭풍을 몰고다니던 스타 크래프트와 비교를 해댔는데
아직도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_-...
당시로선 엄청난 (내적)볼륨에 시나리오 형 롤플레잉으로선 드물게 프리 시나리오를 채택...
...이라기 보다 중간 중간 자잘한 이벤트들을 잔뜩 넣어서 공략하는 이들을 머리 아프게 했다.
그 이벤트들이 파티의 캐릭터나 수행 시간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져서 말이지...
이리저리 넣고 넣고 또 넣고 분기 나누고 기타 등등으로 인해 프로그램이 꼬이고 꼬여서,
덕분에 "버그탄 사가" , "뻥가튼 사가" , "조까튼 사가" 등의 악명을 떨쳤고,
패치가 나오고 나오고 또 나왔어도 아직까지 완벽한 패치는 없다..
99% 패치는 있다지만...-_-;;...
하지만 재미가 있다는 것 만큼은 부인할 수 없음.
여담이지만 나중에 나온 번들판이나 세미 패키지 판에는
오프닝 동영상이 들어있지 않아 많은 사람을 가슴 아프게 했다고...
이번에 발매될 패키지의 로망 판에서는 나올지 어떨지 알 수 없다.
어쨌든 손노리 팬들 사이에서는 레어급으로 평가되고 있는 물건.
+궁시렁 : 엔딩이 미치도록 썰렁했던 탓에 클리어를 하고 한동안 멍~ 했던 기억이 있다...
택배 박스까지 그대로 가지고 있다.
"판타그램"이라는 문구가 선명히 보인다.
패키지 전면부.
날개를 펼치면...
패키지 후면부.
우측 상단의 처자가 히로인이고, 저 장면은 오프닝 동영상에 나오는 장면.
CD는 두 장.
우측의 무수한 패스맨 얼굴을 보소.
저 자체가 패스워드요. -_-d
메뉴얼.
좌측은 소형 자석 전화번호 수첩. (정말 시대가 느껴지지 않는가? 응?)
우측은 열쇠고리... 왠지 좀...-_-;;...
티셔츠.
메이커는 언더우드.
사이즈는 100.
쇼핑백.
아주 얌전히 모셔두었다.
쇼핑백 뒷면.
이제는 그리운 이름인 판타그램 로고가...
리미티드라고 적혀있는 알파벳이 한정판 물품임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다.
스티커 두 매.
설정집.
자그마치 양장 하드커버.
세월이 지난 후 날아온 플러스 디스크.
패치와 이벤트 추가와 기타 등등 A/S로써 제공된 것.
..근데 난 왜 이게 두 개나 있는거지..
한정판 특전인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O.S.T -_-d
포가튼 사가의 오프닝곡, 엔딩곡,오프닝곡의 색소폰 버전과 함께
어스토의 BGM들이 실려 있다.
...정작 내가 바라는 곡은 실려 있지 않았다.
어스토 오프닝 씬에서 나오는 그 음악을 실어줬어야 했다! 손노리!!
... 지금은 패키지의 로망 코멘터리 페이지에서 얻을 수 있다지만...
CD는 이렇게 생겼다.
금색이 반짝반짝.
마우스 패드.
책꽂이에 꽂혀 있는 걸 깜빡하고 사진을 안찍었었다...-_-;;...
특전 포스터.
엘프 전사던가??
포가튼 사가와는 관계 없는 브로마이드.
그냥 보너스로 찍어 봤다. 늬힛힛힛힛...
머나먼 옛날 국내 애니 잡지계에 혜성처럼 등장했던 "모션"이라는 잡지의 부록.
자그마치 가이낙스 측에 직접 의뢰를 해서 만든 특전 브로마이드.
상당한 퀄리티의 물건이었지만...리본형 옷고름이 옥의 티였다....-_-;;...
* 궁시렁 : 브로마이드가 접혀있는 건 어쩔 수 없는 문제였다.
착착 접혀서 온 걸 나보고 어쩌라고!! T^T
에뮬 팔아먹는다는 비난을 받아오던 메가가!!
무슨 생각을 해선지 과감히 내놓은 팔콤의 쯔바이!!
한정판도 그 부피와 내용물로 유저를 뒤집어지게 하더니 (좋은 의미로)
일반판도 여타 게임의 일반판 패키지와는 차원을 달리한다.
한마디로 화려하다.
요즘 일반판 물량이 시장에 풀린 상태니 그동안 구하지 못해 발 동동 구르던 유저들은
과감히 사자!!
미션 오브 머더.
국내 최초 일본 성인 게임 정식 발매.. 라지만 일단 과거에 동급생이니 드래곤나이트4니
그외 알게 모르게 나왔다 사라진 것들이 꽤 많은 고로 국내 최초는 아니다.
비록 그것들이 모두 걸레판이었긴 하지만
그것들도 국내에 정식 수입되어 정식 발매된 것들이니까.
(시대상 불가항력...)
물론 이 물건이 과거의 흑역사들과 격을 달리하는 퀄리티로 정발이 되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하다.
(...플레이를 아직 안해봐서 확실하게는 알지 못하지만...-_-;..)
뭐가 어찌됐던 물품들은 위에 보이는 것들.
난감한 부분은 그림판으로 샤샤샥 썬탠 먹이고 글자 위치도 절묘하게 맞추었다.
교묘하지 아니한가 말이다!!
해피팩토리 자체 쇼핑몰에서는 특전 물품으로 직소퍼즐과 마우스패드를 준다던데
일단 확인해 본 바 직소퍼즐에 박혀있는 일러스트들은 내 취향이 아니라서
별 신경은 안쓰지만 마우스패드는 신경이 쓰인다.
무슨 일러가 박혀있는지는 몰라도 MxM이나 병동시리즈 등 상당한 퀄리티의 일러스트라면
그건 가치가 상당하기 땜시로... (금시초문이야.. 마우스패드까지 준다는 건...)
하지만 자체 쇼핑몰에서는 특전 포스터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이쪽 저쪽 일장 일단이 있다.
암튼 포스터는 용산 등지의 오프라인 매장들에 물량이 풀릴 예정이라니
포스터 얻을 사람들은 게임매장에 들락거리시면 될 듯.
특전포스터와 동일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그림의 포스터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포스터는 포스터 나름대로 있으면 좋은 것.
(내 방 천장에는 멀티와 세리오가...)
암튼...
일반 온라인 매장에서는 예약을 22일까지 받았고,
해피팩토리 자체 쇼핑몰에서는 25일까지 받고 있는데..
요점이 쬐끔 불안하다.
예약 수요가 딸리기 때문에 (즉, 안팔렸다는 이야기) 자체 쇼핑몰에서
예약 기간을 이틀 연장한 것은 아닌지...
과거 모노소프트의 참극이 떠올라서 좀... 마음 어딘가가 불안... 불안...
어찌어찌 2년이란 시간을 버텨낸 해피팩토리가 (전신 동원마도카) 이번 상품 출시를
마지막으로 시장에서 철수해 버리는 비극이 일어난다면...(재수없는 이야기지만..)
난 모노소프트에 이어 두 번 연속 카운터 펀치를 먹고 무너져 버릴것이야....
.....
어쨌든 난 팬텀 오브 인페르노가 좋다! 너무 좋다! 미치도록 좋다!!
지금 화면에 보이는 대형 포스터가 오히려 이스6 보다 더 보물이다.
어찌어찌 하다 보니 손에 들어온... 이쁜 것♡
자금에 좀 여유가 있으면 액자를 만들고 싶지만 극빈한 상황이므로 패스.
3X3 EYES~전륜왕환몽~
그녀의 기사단
나르실리온
대물 낚시광 2
도쿄야화 2
디지캐럿 판타지
랑그릿사2
레이디안
레이 육성 계획
마리오넷 컴퍼니
마리오넷 컴퍼니2
메타녀2
미사이어
바다의 전설 장보고
삼국지 Return
스카드젬~정령석의 구애
스카이&리카
신검의 전설2
에리의 아트리에
엘릭서
열혈강호
오! 나의 여신님이여
요정전설2
요정 하프
위크니스 히어로 토라우만
은하영웅전설4 for Windows
은하영웅전설5
제노에이지 플러스
창세기전 2 저가 패키지
창세기전 외전 - 서풍의 광시곡 서점 판매 패키지
창세기전 외전 - 템페스트 온라인 예약 특전판
창세기전3 Part I
창세기전3 Part II Gold
천랑열전 Ver.GOLD
침묵의 레브로스 - 8용신전설 외전
크레센츠
탄생 데뷔
토막~지구를 지켜라~
토막~지구를 지켜라~ 완전판 (PS2)
토막~지구를 지켜라~ Again
판타랏사
포가튼 사가 온라인 예약 초회 한정판
포인세티아
폭스레인저3
화이트데이+오재미
ASTONISHIA STORY R for PC
DEICIDE3
DRAGON KNIGHT4
EMBRACE
GENOCIDE2
GUILTY GEAR X
GUNDRESS
Fate / Stay Night 초회 한정판
Fiendish Freddy
Innocent Tour
LUNAR Silver Star Story
Magna Carta 예약초회한정판
Magna Carta 1.03패치적용버전
Magna Carta 세미 패키지
Phantom of Inferno PS2
Phantom of Inferno DVD-PG Japanese
Phantom of Inferno DVD-PG 정발 초회 한정판
Phantom of Inferno DVD-PG 정발 골드 디스크 한정판
Phantom of Inferno Integration 초회판
Princess Maker - Go! Go! Princess
Princess Maker Gold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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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 Maker2 Ref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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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rain Lov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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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manian Tactics Fantasy
The Knights of W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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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 Fantasy Tactics SP
YS Eternal
YS2 Eternal 초회 특전판
YS6 온라인 초회 한정판 Japanese
ZAPHIE2
Zero~흐름의 원~ 한정판
갯수로 정확히 80개. ... 의외로 얼마 안되는구나...
올해안에 가짓수로 백개 넘기겠다는 계획은 이미 포기.
요즘 선생님의 시간 라디오 드라마에 빠져 사는 중.
TV판 애니메이션은 애들 장난이다.
정말 선생님의 시간의 진수를 알고 싶으면 라디오 드라마를 들어랍!! 통상 3배 강하다!!
키타가와!! 최고!! 쵝오!! 당신 만세야!! >▽<d
....문제는 이놈의 포켓피씨가 WINDOWS CE .NET을 탑재했다는 거다...
.......
........MP3나 듣고 다녀야지... 사전은 결국 사야겠넹...
.........그래도 이런걸 공짜로 얻었으니 행운이잖어!!!
~~~ 아싸아아~~ 안부란에 신고기능 생겼다~~
이제야 생기다니 넘 늦은거 아니냐!!
옛날 TX 시절 공개 게임으로 나온 [요정 하프]를 기억하고 계시나요.
당시 절 완전히 매료시킨 물건이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은 그 때 이 작품이 가졌던 매력을 잘 아실겁니다.
엔딩 직전에 세이브 해 놓고 엔딩만 한 열몇번 본 기억이 있는데요...
엔딩 볼 때마다 징징 짰지요... 마지막이 왜 그리 슬프던지...
그것이 컬러 그래픽에 음성까지(!!!) 갖추고 다시 태어난 것이 지금 보시는 이 물건입니다만....
결과는....
......... 완. 전. 참. 패....
당시 국내 게임계는 액션 아케이드 게임이 시장을 휩쓸고 있었고, 화려하지도 박동감이 있는 것도 아닌 이 물건은 그냥 사장되었습니다...
시류의 압박에 들어가지 않은 편이 더 나았을 썰렁한 전투모드까지 탑재하고...
극단 배우들의 음성까지 넣으면서 의욕적으로 만들긴 했습니다만 유저들의 눈에 들만한 매력은 정말 없었지요.
저처럼 흑백버전에 매료되지 않은 사람은 거들떠보지도 않을 그런 물건으로 나오고 말았습니다...
동시대에 나온 작품들보다 열등한 그래픽에 홍보도 제대로 안된 문제도 있고..
(제작 소식이 94년 4월호 게임컴에 실렸었고.. 95년 쯤에 나왔던가 그랬습니다.)
거기다 최악의 전투모드 만큼은 용서가 안되더군요.. 뉴ㅁ뉴
전투모드에 관해서는 제작진이 그 고충을 메뉴얼에 실어놓았을 정도로.. 스폰서와의 갈등이 심했었나 봅니다.
그치만 이따금 꺼내서 당시의 추억을 떠올리면 은근히 즐거운, 그런 추억 어린 물건으로 남아있지요.
디어사이드3는 불운의 걸작으로 지금은 레어취급이라도 받지만...
국내 게임계가 태동하면서 전성기를 맞아가던 시기에 태어난 이 요정하프는.....그런 시선도 기억도 남아있지 않은 채 쓸쓸히 잊혀진 그런 물건이랍니다...
기억하시는 분 손~~~ >▽</ (만세!!)
감히 말한다.
불기둥 크레센츠는 국산 횡스크롤 액션 게임 중 최고봉의 자리에 당당히 선 명작 중 하나라 말한다.
우쒸, 최고얍. >_<d
클리어 횟수는 20회 이상을 헤아리고 당시에는 거의 모든 대사까지 외웠을 정도로 푹 빠졌던 물건.
비록 극악한 난이도 탓에 게임위저드를 띄워 에너지를 고정시켜놓고 해야 했지만.. (정말 어렵단 말이옷!!)
대체 이 괴물을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 하시는 분은 지구에 온 목적이 뭐요...
이 작품의 영향으로 당시 구할 수 있었던 비슷한 물건 중 폭스레인져3와 제노사이드2와 기타 등등을 구해 플레이 했지만 크레센츠만큼 몰두하게 해 주는 녀석이 없었다.
철저한 액션감. 거의 완벽한 피드백. 멋들어진 음악(TeMP 담당.) 심도있는 시나리오...
당시 국산게임 중 동인 소설까지 나온 물건은 이것밖에 없을 것이다.
제작은 '85되었수다' , '삭제되었수다'를 만들었던 팀 오브젝트 스퀘어.
'삭제되었수다'의 최종보스가 바로 이 게임의 주인공 기체인 아스카 불기둥이란 사실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케이스 전면.
어두컴컴한 배경으로 아스카에 몸을 걸치고 있는 서린의 모습에서 비장함과 동시에 한이 느껴진다.
(..원래 "한서린"으로 하려다가 "서린"으로 변경했다고...)
우리는 한낱 도구로 살아간다. 누군가의....
이 카피에 매료돼서 곧장 주워들고 왔다는것 아닙니까.
지금 보면 진부하고도 진부한 멘트지만 게임 한 번 플레이 해 보면 그런 생각이 싹 사라진다니까.
내용물.
다소 허전하지만 메뉴얼에는 번외 시나리오도 수록되어 있는 등 나름대로 분량이 있다.
씨디의 모습.
하나부터 열까지 거무튀튀한게 이 작품의 분위기를 잘 말해주고 있다.
암튼 희망이란 것 하나 없는 엔딩이라니까...
이거다 이거. 이 멘트다.
참으로 비장하고도 한이 서린듯 하지 않은가.
요렇게 기본 연속기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놨다.
이것이 바로 어째서 세이버가 최강의 서번트인지에 대한 그 이유다. (농담..-_-;;...)
...암튼 직접 해 보면 미치도록 안들어가는 연속기다.
특히 보스급 캐릭터들에게 어설프게 연속기 들어가려고 했다간 즉사.
인생은 치고 빠지기가 진리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다.
....
여담이지만, 주인장이 가지고 있는 것은 초기판이 아닌 후기판이다.
초기판에는 참 재미있는 현상이 많았다 한다.
씨디를 넣지 않고 플레이를 하려면 욕설로된 경고가 제작자 목소리로 나오고...
(덕분에 리콜사태까지 빚어졌었다.)
5스테이진가 6스테이진가 공원에서 날아오르는 까마귀들을 싸그리 죽여버리면
화면이 새빨갛게 되면서 "잔인한 놈" 이란 문구와 함께 블러드모드로 들어간다는데..
확인된 바 없다....
그리고 적 여성유니트를 처치하면 상의가 벗겨지면서 (*-_-*) 폭발한다는데
이건 수정이 안되었는지 후기판에서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단, 한번에 죽이면 안되고 서서히 갉아먹듯이 조금씩 때려야 한다. (실험완료)
초기판을 가지고 있다면 정말 레어라 할 수 있는 물건을 가진것일 듯.
후기판에서는 이것저것 수정된게 은근히 많다고 하니까...
소프트 맥스의 초기작 중 하나인 스카이 앤 리카.
오래 전 어찌어찌 돌아다니다 보니 손에 들어온 물건이긴 한데 문제는 이런 장르에는 젬병이라 클리어도 못했다는 것.
친구녀석에게 빌려주니 담날 아주 시원하게 클리어 소식을 전해왔던 쓰린 기억의 물건...
...OTL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잔뜩 나온다.
부드러운 스크롤과 따뜻한 느낌의 배경은 상당한 수준.
단... 역시 트X비의 느낌이 나는 것은...
패키지 뒷면.
사진이 약간 흔들렸다.
하아... 손을 바닥에 받쳐놓고 찍는다고 찍은건데... 역시 내공은 하루아침에 느는 것이 아니다.
암튼 뒷면.
내부 케이스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들.
이제는 다룰 수도 없는 5.25인치 디스켓이 정겹고 마음을 아프게 한다.
사실...5.25인치 드라이브는 있지만 어디다가 설치한단 말인가...
처박아 놨던 486 시스템을 꺼내면 되겠지만 그짓 하다가 귀찮아 죽는다...-_-a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포가튼 사가.
...의 온라인 한정판에 들어있는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 포가튼 사가 스페셜 뮤직 CD.
어스토니시아 스토리의 OST와 (전곡이 들어있는 것은 아니다) 포가튼사가의 보컬곡이 수록.
발매 전에 당시 엄청난 거금인 5만 8천원을 입금하고 1년이 지난 후에 물건을 받을 수 있었다.
....포가튼에 얽힌 이야기는 루X웹 오픈 케이스란에 있사오니 찾아봐 주세용...-_-
씨디는 말 그대로 "금삐까" 다.
휘황찬란.
솔직히 오프닝곡인 "널 위해서라면" 은 별로 좋은 평가를 줄 수 없지만
엔딩곡인 "또 다른 사랑"은 의외로 좋은 노래.
"널 위해서라면"의 색소폰 버전도 은근히 매력이 있다.
이것이 자켓.
포가튼사가의 맵이 중앙에 떡하니.
뭐.. 좋은 게 좋은 것...
돌아오라.. PC게임의 영광이여...ㄴ(뉴□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