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한 마법소녀

ILLUST 2005. 6. 9.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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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러펜을 손에 들고 아무 생각 없이 슥슥 긋다 보니 나온 물건.
지금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 스타일의 그림으로 나도 내가 이걸 왜 그렸는지 모르겠다. -_-
하지만 생각없이 속 편히 그리다 보니 나왔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시사하는 것이 있을 듯...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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