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다른 건 집어 치우고

 

그동안 봤던 역대 대선후보 토론회 중

 

재미적인 요소 측면만 보면

 

미련없이 TOP을 주겠다.

 

 

 

 

저격총만 쏴 댄 것은 원기옥 투척을 위한 기를 모으기 위함이었지.

 

 

 

 

 

아직 두 번 남았다.

깨알같은 재미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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