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에는

당연히 치킨과

대국적인 시바스리갈 12년과

사이비 위인전(냄비받침)이 함께합니다.

캬아...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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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정의로운 사상과 인간다운 구성원들로 그득한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 그런 생각이 스치고 지나가는 3월 1일의 24시 10분 경...


.... .. 3월 2일 새벽 10분 경이란 얘기입지요. 녜.










... 더럽게 혼란혼란...

...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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