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가 천장치는 것이 아닐까 두려움에 떨고 있는 순간처럼 말이지...

황금의 문도, 이사장의 부채질도, 게이트에서 반짝이는 별들도, 심지어 무지개도 안심할 수 없기 때문에.
(토센 조던 너. 너요. 너 임마. 개념없이 이게 두 번이나 연달아...)

 

여하간 뜻한 바는 이루었다.

 

구성짐이 전해지는 이 표정이 마음에 들어.
오늘은 너로 정했다.



* 도주 장거리 육성 더럽게 어렵네... ...
* 키타상은 키타상 서포트 카드를 못 쓴다는 슬픈 전설이 있어....

 

Posted by 닥고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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